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 괴인 (문단 편집) === 15화~16화 : 해머 섀도우 / 해머 쉐도우 ♥ === [[파일:external/www.super-sentai.net/still_hammer.jpg]] ||신장 : 195cm(거대화 어둠폭주시 신장 42.9m) 체중 : 183kg(거대화 어둠폭주시 체중 402.6t) 어둠형식 : 그하 1021-15 어둠장비 : 분쇄계 큰 망치, 몽환계 작은 망치 어둠역명 : 악몽의 언덕(悪夢ヶ丘; 아쿠무가오카) 성우 : [[쵸]][*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에서 [[호네노 시타리]]를 맡았었다. 그래서인지 말투가 호네노 시타리를 떠오르게 한다.] / [[박요한(성우)|박요한]] 섀도우 괴인 참지식 : 해머 섀도우의 머리가 부서진 모습을 하고 있는 이유는 뜨거운 쇳물에 닿아서 녹았기 때문.|| 제트에게 작전지휘를 받은 그리타 양이 보낸 괴인. 자루 양끝에 각각 크기가 다른 망치머리가 달린 망치를 들고 다닌다. 작은 쪽으로 대상을 두들기면 대상의 마음속에 원하던 대상을 실체화할 수 있고 그 실체화 된 물건을 큰 쪽으로 산산조각냄으로써 어둠을 생산한다. 원래는 둘다 따로따로 있었던 듯. 본인에게 사용해도 효과는 적용됨을 이용해서 초 토큐오에게 불덩이를 날리는 기술을 선보인다. 15화에서는 미오를 제압해 미오가 원하는 대상을 불러내는 데 성공한다. 그런데 부수기는 커녕 '''불러낸 대상에게 리타이어 당한다.''' 이유는 미오에게서 탄생한 존재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어서.[* 참고로 이때 불러낸 녀석의 이름은 미앗키였는데, 이 녀석의 성우가 [[심쿵! 프리큐어]]의 [[레지나(심쿵! 프리큐어)]]랑 같아서 이 녀석의 이름을 픽시브에 검색하면 레지나랑 얽힌다...] 이후 2차전에선 대상을 박살내는 데 성공하나 어째선지 어둠이 안나오고 빛이 나와 작전 실패. 렌케츠 바주카에 끔살 당할뻔 하나 녀석의 능력을 통해 계획을 세우려는 슈바르츠 장군이 구해준다. 이로서 램프 섀도우 다음으로 2화 연속 등장하는 괴인이 되었다. 16화에서는 슈바르츠가 해머 섀도우를 강제로 쿠라이너와 연결시킨다. 해머 섀도우의 힘으로 쿠라이너 내부를 아이들이 원하는 장소로 바꿔서 아이들을 즐겁게 만들고 마지막에 한대모인 [[동심 파괴|아이들의 꿈을 박살내서]] 더 많은 어둠을 생성시킨다. 하지만 카구라와 아오이에 의해 간파당하고, 결국 하리센(부채) '''100만대'''를 쳐맞고 [[으앙 죽음]]해서 거대화. [[초 토큐오]]와 한치의 밀림도 없는 전투를 보여준다. 이때 토큐오의 열차 슬래시를 패러디한 공격을 날리지만, 그 공격을 맞는 초 토큐오가 한번 분리했다가 다시 합체하는 기행을 보여주어서 힘만 소진한 짓이 되었다. 유언은 "'''내가 이렇게 무너지다니 말도 안된다.'''"[* 더빙판은 "내가 이 녀석들한테 지다니 말도 안돼."] 하지만 그의 희생이 헛된 것은 아니었으니 슈바르츠는 상당량의 어둠을 모으는데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